코레일-CJ E&M ‘로봇트레인 DMZ 기차여행’…어린이날 등 7일간 운행

▲ 코레일과 CJ E&M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 ‘로봇트레인과 함께하는 DMZ 기차여행’ 참가 가족이 로봇트레인 캐릭터로 랩핑된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 열차는 서울역-임진강역 코스를 운행하며 어린이날을 포함해 5월 한 달간 매주말 7일간 오전, 오후 하루 2회 운행한다.
▲ 코레일과 CJ E&M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출시한 ‘로봇트레인과 함께하는 DMZ 기차여행’ 의 인기 TV 애니메이션 로봇트레인 캐릭터로 랩핑된 열차가 첫선을 보였다. 이 열차는 서울역-임진강역 코스를 운행하며 어린이날부터 5월 24일까지 주말 오전, 오후 하루 2회 운행한다.
▲ 코레일과 CJ E&M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 ‘로봇트레인과 함께하는 DMZ 기차여행’ 참가 가족이 로봇트레인 캐릭터로 랩핑된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 상품은 코레일과 CJ E&M이 ‘캐릭터를 활용한 철도 관광사업 제휴협약’의 첫 번째 성과로서, 코레일의 전국적 철도 인프라와 CJ E&M의 문화 콘텐츠가 만나 탄생했다. 어린이날부터 5월 24일까지 주말에 7일간 운행한다.
▲ 코레일과 CJ E&M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 ‘로봇트레인과 함께하는 DMZ 기차여행’ 참가 가족이 로봇트레인 캐릭터로 랩핑된 열차에 탑승하고 있다. 이 열차는 서울역-임진강역 코스를 운행하며 다양한 차내 행사와 캐릭터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날부터 5월 24일까지 주말 오전, 오후 하루 2회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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