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이현근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캐스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12월 첫방송을 할 예정인 '치즈인더크랩'은 확정을 지은 캐스팅 배우는 유정(박해진), 홍설(김고은), 서강준(백인호), 김기방(공주용), 김희찬(홍준)이 있으며 차예련 또한 백인하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캐스팅이 될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드라마 제작에 앞서 캐스팅 과정에서 네티즌들의 열띤 의견이 있을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치즈인더트랩'은 네이버만화에서 연재되면서 큰 사랑을 받은 웹툰이며 평범한 대학생 홍설과 수상한 선배 유정 사이에서 펼쳐지는 미묘한 이야기이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측에서는 제작 전 팬미팅 8월말에서 9월초쯤에 날짜를 잡아 제작을 앞두고 팬미팅자리를 논의하고 있다며 더욱 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