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제공]
[전국뉴스 이현근 기자] '웃찾사'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웃음, 꾸준한 성원 속에 3주 연속 상승세! ‘남자끼리’ 코너최고시청률 7.6%로 1위!

이정수-홍윤화의 쿡방 개그 '백주부 TV' 화제 속에 7.5%기록, 첫 회 만에 코너시청률 2위

30일 방송된 SBS'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이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전국시청률 6.0%를 기록, 8월 9일 4.7%에서 16일 5.5%와 23일 5.7%에 이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비용을 전가하고 사사건건 떼를 쓰는 여자 친구의 철없는 행동을 주변의 다른 남자들이 합세하여 저지시키고 서로 도와주는 설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남자끼리'가 코너시청률 7.6%(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30일 '웃찾사'에서 첫 방송된 쿡방 개그 ‘백주부 TV'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이혜정으로 분한 이정수, 홍윤화의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분장과 캐릭터의 묘미를 한껏 살린 노련한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코너시청률 7.5%로 2위에 올랐다.

매회 참신한 개그와 다채로운 캐릭터로 시청자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