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이화진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정채연의 게릴라 역조공 이벤트 속 모습이 다시 한번 화제다.  

지난16일 전소미·김청하·김소혜·주결경·임나영과 김세정·최유정·정채연·강미나·김도연·유연정 두 팀으로 나눈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자신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준 팬 선착순 200명에게 직접 만든 커피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게릴라 현장 속 포착된 정채연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되며 정채연의 눈부신 미모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26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제시와 한해, 정채연이 포함된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쇼맨으로 출연해 역주행송 대결을 펼쳤다. 

아이오아이가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뜨거운 관심이 모아졌으며 아이오아이 버전의 '프로듀스101' 주제곡 ‘픽 미(PCIK ME)’ 무대와 바나나걸의 ‘엉덩이’를 리메이크한 역주행송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