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장석진 기자]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아레나에서 '2016 미스 섹시백 코리아' 본선이 열린 가운데 참가번호 8번 김규희(25)가 가면을 쓰고 블라인드 심사를 받고 있다. 25명이 오른 본선은 참가자 블라인드 심사, 스피치 심사, 라리사 패션쇼, 조별 퍼포먼스, 패션쇼 런웨이 등의 심사로 진행됐으며 김규희는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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