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남부지방법원
[전국뉴스] 미래상조119 회장 송모 씨가 12일 강간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 남부지방법원은 이날 오전 송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강간 및 사문서 위조혐의를 인정해 징역3년과 사회봉사 50시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송 씨는 자신의 상조회사에서 근무했던 30대 여직원 김모 씨를 강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