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2달간 사용하는 대중교통수단 이용료의 50%(최대3만원)까지 캐쉬백 환급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소셜커머스의 대표기업인 위메이크프라이스(대표 이종한/www.wemakeprice.com)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셜과 금융이 복합된 차별화된 첫번째 서비스인 “Epass 카드 이벤트”를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를 통해, 외환은행 고객은 다양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특화된 소셜커머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 고객은 외환은행의 차별화된 금융 복합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향후에도 양사 고객이 Win-Win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전략적 제휴기념 공동프로모션으로, 6.27 ~ 7.3(7일)일간 위메프와 함께 첫번째 이벤트인 “Epass 카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기간중 외환은행 Epass카드를 신청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7,8월 2달간 사용하는 대중교통수단 이용료의 50%(최대3만원)까지 캐쉬백 환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Epass카드를 발급 받은 후, 위메프에서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위메프 포인트 3만포인트 적립하여 주고, 외환은행에서 외화 환전시 주요통화 70%, 기타통화는 40% 할인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외환은행의 개인마케팅부 관계자는 “금번 전략적 업무제휴는 상호 고객과 특화된 채널을 활용하여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구매력을 가진 양사 고객에 다양한 소셜 & 금융 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의 새로운 시도로, 고객, 은행, 위메프간 상호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