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장학금 전달에 쓰여 진다.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9월 24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청소년을 위한 바자회 일일호프 행사가 강서희망시민연대 주최로 강서구 화곡동 1060-17호 강서구 화곡본동 시장 맞은편 버스 정류장 옆 한우포차에서 열렸다.

 

일일호표 행사는 문종현 보스톤 치과, 힐링 강서 요양 보호사 교육원, 영진판촉물 이영수, SKTT1 FAKER 이상혁의 후원으로 치러졌다.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장학금 전달에 쓰여 진다.

 

중앙 탁자의 오른쪽 신창욱 강서구의원, 청소년 지킴이 뽀빠이 이용주, 김용성 국민의당 강서을 위원장, 이종신 부영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장 부부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성 국민의당 강서을 지역 위원장, 이종철 바른정당 대변인, 이태우 국민의당 최고위원, 신창욱 강서구의원, 주식회사 김순배 원앙씽크 대표, 이종신 부영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최한 청소년지킴이 뽀빠이 이용주는 “일일호프 행사 수익금을 불우이웃 돕기, 청소년 선도,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 쓰일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봉사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