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안전/환경
환경부,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특별관리 대책 추진
한용덕 기자  |  bhf@yaho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28  14:40: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서대문구 홍은동 골목.

[전국뉴스 = 한용덕기자] 28일  환경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에 대한 특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최장 10일에 이르는 연휴 기간 동안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을 비롯해 도로변 쓰레기 투기 행위가 다량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자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이번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전국의 지자체는 9월 30일부터 추석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날짜 등을 미리 홍보하여 주민들의 혼란을 피하도록 하고, 생활폐기물 중점 수거대책과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분리배출 요령집과 동영상을 배포하고 지자체별로 기동청소반 등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쓰레기 수거일을 조정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를 확대·비치한다.

환경부는 지자체,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철도역사, 고속도로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부산 등 9개 시·도에서는 557건의 쓰레기 투기 위반행위가 적발됐으며 총 957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연휴 기간 동안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을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폐기물 특별반입 기간을 설정했다.

폐기물 특별반입 기간은 10월 2, 6일 이틀에 걸쳐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서울·인천·경기 지역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건설·사업장 폐기물 등 전체 폐기물의 처리가 가능하다.

홍정섭 환경부 폐자원관리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되는 쓰레기를 적정하게 처리하여 깨끗한 명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민들도 쓰레기 분리배출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에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0월 9일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역 일대를 방문해 환경미화원과 함께 길거리 청소 작업에 참여하고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한용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조배숙

조배숙 "김영철 방남에 보수여당 평화알레르기 재발해"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가...
경제
삼성전자, 경기도 화성에 최첨단 반도체 라인 착공

삼성전자, 경기도 화성에 최첨단 반도체 라인 착공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삼성전자가 23일 경기도...
사회
[속보] 우병우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국정농단 방조 인정

[속보] 우병우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선고…국정농단 방조 인정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