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화진기자]가을을 대표하는 당도 높은 부사 사과가 14일 오후 충북 영동군 죽촌리 과수원에 특산품인 사과가 빛깔 곱게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이화진 기자
qlee5091@hanmail.net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가을을 대표하는 당도 높은 부사 사과가 14일 오후 충북 영동군 죽촌리 과수원에 특산품인 사과가 빛깔 곱게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