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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성화, 30일 태권도의 성지 무주 봉송 성공적으로 마쳐
이화진 기자  |  qlee5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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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09: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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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30일 전북지역 3일차 일정으로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의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1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30일 전북지역 3일차 일정으로 태권도의 성지 무주에서의 봉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성화봉송단은 대한민국 고유 무술인 태권도와 무주를 알리기 위해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 이색 봉송을 실시했다. 무주 태권도원의 모노레일에서는 주자가 탑승, 전망대 꼭대기까지 봉송을 진행하며 주변의 백운산 절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성화의 불꽃은 태권도단의 시범단원의 시범과 함께 성화봉송을 진행, 한국의 전통무예인 태권도와 멋진 조화를 이뤘다. 무주 태권도원 봉송에서는 ‘태권소녀’ 황경선이 대한민국 태권도 진흥을 위해 봉송을 나섰다. 황경선은 제1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베이징 올림픽,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올림피언이다. 이어 태권도 진흥재단 김성태 이사장이 태권도원에서의 봉송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주군의 특산물로 각광받고 있는 머루를 알리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성화봉송행렬은 2007년 무주군에서 리모델링해 관광객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머루와인동굴 일대를 봉송하며 머루와인동굴과 적상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세계에 선보였다.

무주119안전센터를 시작으로 설천면사무소, 무주경찰서, 무주대교 등을 지나며 시민들의 성대한 환영을 받은 성화는 한풍루 어울터에 점화되어 전북 3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풍루 어울터에서는 오후 3시부터 무주농악보존회의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농악공연 등의 성대한 지역 축하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성화봉송 프리젠팅 파트너인 코카-콜라의 ‘짜릿함을 통해 하나되는 순간을 선사할 LED인터렉티브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호응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태권도를 소재로 한 다양한 퍼포먼스가 시연돼 태권도 성지로서 무주의 품격을 한층 높이기도 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번 성화봉송은 무주의 자연환경과 특산물 그리고 우리 고유의 무술인 태권도를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성화봉송이 진행되는 지역의 특색을 발굴하고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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