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1 일 오전 새해 첫날 '돌와와요 부산항 오륙도'에서 본 2018년 무술년 첫해가 힘차게 바다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고병용 기자
kbyo1234@hanmail.net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1 일 오전 새해 첫날 '돌와와요 부산항 오륙도'에서 본 2018년 무술년 첫해가 힘차게 바다 위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