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

아랍에미리트(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의 최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이 8일 오후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하기 위해 국회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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