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대비 조직정비 및 공정하고 바른 선거체제 준비

▲ 윤한수 전 평택시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지명됐다(사진- 윤한수 SNS)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는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어 오는 6.13 지방선거를 이끌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에 윤한수 ()평택시의원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여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임 김선기 지역위원장이 20186. 13 지방선거에 평택시장으로 출마함에 따라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위해 단행한 조치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는 윤한수 직무대행의 진두지휘 속에 이번 6. 13 지방선거를 준비하게 됐다.
 
윤한수 지역위원장(직무대행)은 조기 선거시스템을 가동하고, 조직 정비 및 참신한 인재 발굴과 더불어 이번 6. 13 지방선거에서 바르고 깨끗한 경선을 통해 평택시민들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자들이 모두 당선되어 평택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소신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민주정부 제3기를 맞아 변화의 요구에 직면한 지방정부와 지방의회는 물론 민생 우선의 지방자치제도를 재정립하고자 하는 민주당과 윤한수 지역위원장(직무대행)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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