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이 신상품 ‘보람상조 다보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보람상조)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3월 5일, 신상품 ‘다보장’출시 기념 론칭행사를보람상조 천안연수원에서개최했다.
 
이번신상품 론칭행사에는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을비롯해임직원 및 보람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람상조의 28년 상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획된 혁신 신상품 ‘보람상조 다보장’설명회를 이어갔다.
 
‘보람상조 다보장’은 월 5만원씩 10년(120회) 만기납입인 600만원 장례서비스 상품으로 가입 1년 후부터 장례 발생 시점에 따라 차등 비율로 잔여금 보장 혜택이 주어지며, 가입 4년 후부터는 장례 발생 시점에 관계없이 잔여금을 전액 보장해준다. 또한, 상품 가입 이후 1년 내 장례가 발생 했을 시에도 그 동안의 총 납입금의 100%를 보람상조가 추가 할인을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장례 서비스도 더욱 업그레이드 되었다. 10명의 장례전문가들이 유가족 곁에서 장례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도우며,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고인전용 리무진, 최상의 품질을 갖춘 50여 가지 장례용품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압축앨범, LED 플라워(꽃바구니 대체 가능),사이버추모관, 부고안내 서비스 등 4가지 스페셜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상조시장에 혁신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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