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희 대표는 ㈜훌랄라 직영점총괄 센터장을 역임하며 외식산업 부문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경영자이다.

▲ 최정희 ㈜훌랄라 신림점 대표가 ‘2018 대한민국 의정 대상 &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외식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최정희 훌랄라 신림점 대표가 지난 30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의정 대상 &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외식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연합매일신문,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선정위원회, 한국소비자권리증진연대포럼이 주최했고 전국뉴스, 뉴스파일, 한국인물사연구원이 주관했다. 

최정희 훌랄라 신림점 대표는 훌랄라 직영점총괄 센터장을 역임하며 외식산업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실력을 검증받은 경영자이다. 최정희 대표가 개발한 문어치킨이 인스타그램 등 사진 기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자주 언급되며 다른 지역에서도 손님들이 올 정도로 훌랄라 신림점이 맛 집으로 유명하다. 최정희 대표의 대표적인 메뉴는 문어바비큐치킨, 치즈떡바비큐, 고구마떡바비큐 등도 있다.  

한편, ‘대한민국 의정 대상선정은 20대 국회에서 탁월한 의정활동과 지자체 의정활동 등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사회 발전에 뛰어난 공헌을 한 국회의원과 지자체 의원 가운데 사회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의 시각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지지도를 얻은 인물을 중심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선정은 기자단과 전문 교수진, 한국소비자권리증진연대포럼으로 구성된 심사진들이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해 소비자 선호 브랜드를 선정,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 선정됐다. 브랜드 대상 선정은 마케팅과 자금력에서 우월한 대기업과 유명 브랜드를 제외하고 중소기업과 단체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 ‘2018 대한민국 의정 대상 &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시상식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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