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테니스 데이트'를 컨셉으로 한 박보영과 양세종의 온라인 화보가 공개했다.

19일 공개된 화보에는 테니스 복장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의 풋풋한 모습이 담겨 있다.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화이트 테니스룩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은 테니스 커플 포즈부터 하이파이브 등 맑고 순수한 ‘테니스 커플 케미’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봄철 수분 충전 테니스 데이트’를 컨셉으로 촬영된 토레타의 이번 화보는 테니스와 러닝 등 도심속에서 즐기는 운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벼운 운동 후에 마시기 좋은 데일리 수분보충음료로서의 토레타의 상쾌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레타 특유의 싱그러움과 박보영∙양세종의 착한 케미가 어우러져 봄과 어울리는 화사한 운동 화보로 완성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포근한 봄을 맞아 운동 후에 마시면 좋을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 컨셉의 이번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연인∙친구와 함께 즐겁게 운동도 즐기고 토레타로 싱그럽게 수분 보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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