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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무궁화, ‘비타민 스쿨’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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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4  16: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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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산무궁화

[전국뉴스 = 서태남기자]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이 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지난 3일 아산무궁화는 비타민 스쿨을 위해 김도혁, 김륜도, 김봉래와 함께 영인초등학교를 찾았다.

비타민 스쿨은 올 시즌 아산 구단이 펼치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역 아동의 체력 증진을 목표로 선수들이 각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호흡한다.

김봉래는 5학년 20명과 함께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패스게임, 슈팅 그리고 레크리에이션까지 고루 진행하며 비타민 스쿨을 즐겼다. 6학년 20명과 함께한 김도혁과 김륜도 또한 아이들과 운동장을 함께 뛰놀며 남다른 우정을 쌓았다.

특히나 선수단의 방문 소식에 김정원 학생은 유니폼을 입고 와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아산무궁화의 팬이라는 김정원 학생은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들을 직접 만나서 기쁘다. 일일 선생님으로 오셨는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다. 선생님과 약속했듯 응원하러 꼭 운동장으로 갈 것”이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영인초 내 아산무궁화 팬은 또 존재했다. 김정원 학생과 달리 수줍어 입지 못했던 유니폼을 사인회에 들고 나오는가 하면 비타민 스쿨 내내 신고 있던 축구화에 선수들의 사인을 받는 등 아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비타민 스쿨을 기념했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김륜도는 적극적으로 다가가 대화부터 궁금증까지 해결해주었다. 비타민 스쿨이 마무리된 직후 김륜도는 “5학년에 쌍둥이 친구들이 있던데 조카들이 떠올랐다. 삼촌의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니 아이들과 더 쉽게 친해지고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좋은 기회에 좋은 친구들을 만난 것 같아 기쁘다. 영인초에서 만났던 친구들을 얼른 경기장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들의 넘치는 애정에 쉽사리 발을 떼기 어려웠던 비타민 스쿨을 뒤로 하고 선수들은 오는 6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2 10라운드 FC안양과의 맞대결을 위해 원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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