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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진로 체험 교육 위해 교육지원청과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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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0  17: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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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아이파크

[전국뉴스 = 서태남기자]K리그2 부산아이파크가 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쏟는다.

K리그2의 부산이 부산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학생들을 위한 프로스포츠 직업 교육 ’감성 UP! 스포츠와 함께 미래 톡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지난 9일 오전 부산 유소년 코치와 사무국 직원들은 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위치한 동삼중학교를 찾았다. 지난해 지역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스포츠와 관련된 직업에 대한 교육을 받는 ‘감성 UP! 스포츠와 함께 미래 톡톡!’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기 위해서였다.

부산광역시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서부교육지원청 관할 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프로 스포츠와 관련된 직업 교육을 실시하고, 대한축구협회(KFA) 라이선스를 가진 전문 유소년 지도자의 축구 클리닉까지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프로 스포츠라고 하면 막연히 스포츠 구단만을 떠올리기 쉬웠던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종을 소개한다. 또한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첫 번째 프로그램은 동삼중학교에서 실시됐다. 전반부 1교시 동안에는 부산에서 준비한 프로스포츠 직업과 관련된 발표 자료를 통해 프로스포츠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 군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 날 수업 내용에는 협회, 연맹, 구단 등의 행정 직원부터 스포츠 용품업, 미디어 전문가, 기자, 시설물 관리인, 인쇄 출판업 등 프로스포츠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들을 설명하며 해당 직업을 가지기 위한 필요한 자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이후 2교시에는 KFA 라이선스를 가진 부산 유소년 팀의 코치가 직접 학생들과 참여해 축구 교실을 진행하며 지도자 분야 직업에 대한 직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학교 생활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만희 대표이사는 “부산광역시 서부 교육지원청과 좋은 프로그램을 올해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지역 학생들에게 프로스포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산아이파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해 학생들이 건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는데 이번 프로그램이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 오는 12월까지 프로 스포츠 직업 교육을 진행해 부산시 서부 부산권 학생들에게 스포츠 분야의 직업과 프로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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