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국제
통일부 "남북고위급회담 연기 유감"…북측에 "조속히 회담 호응해 나올 것" 촉구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12:54:58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통일부는 북측이 16일 00:30경 남북고위급회담 이선권 북측 단장 명의의 통지문을 보내와 우리 측의 연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비난하며 오늘로 예정된 남북고위급회담의 연기를 통보한 가운데, 유감의 입장을 표하고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북측이 남북고위급회담 일자를 우리 측에 알려온 직후, 연례적인 한미연합공중훈련을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일방적으로 연기한 것은 4월 27일 양 정상이 합의한 「판문점선언」의 근본정신과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정부는 「판문점선언」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북측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조속히 회담에 호응해 나올 것을 촉구했다.

통일부는 “북측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서도 남북 간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며, “정부는 「판문점선언」 이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남북관계 발전과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유관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필요한 조치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손학규

손학규 "비핵화 관계없이 남북관계 속도 낸다는 게 평양선언 요체"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경제
SK브로드밴드, '10기가 인터넷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SK브로드밴드, '10기가 인터넷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행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SK브로드밴드(사장 이형...
사회
남북정상회담, 긍정평가 72% vs 부정평가 22%

남북정상회담, 긍정평가 72% vs 부정평가 22%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국민 10명 중 7명 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