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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치요그룹, 한국 요양병원과 MOU 체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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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1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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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고령화와 수명 100세 시대에 따라 노인요양병원의 필요성과 역할수행에 대한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과 운영형태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

국내 의료법상 요양병원은 노인성질환과 만성질환자, 외과수술 후 또는 상해 등의 회복기 치료가 필요한 환자와 일반요양이 필요한 환자를 입원대상으로 규정하고 이에 따른 포괄수가제에 따라 의료비 지출을 통해 환자의 치료와 관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우선으로 하는 경영을 통해 환자의 치료와 재활이 재대로 되지 못한 채 무리한 환자유치 등의 과도한 운영체계에 따른 사회적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새로운 운영 및 경영에 대한 요양병원의 새로운 시스템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이다.

일본의 경우 요양병원의 역할은 최대한 빨리 환자를 일상 생활로 돌려보내는 것이 목표이고 이것이 병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한국은 경영적 이윤을 우선시 함에 따라 요양병원이 치료를 위한 병원이 아닌 ‘죽을 때를 기다리는 병원’으로 인식되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아닌 환자가 올 수 있도록 하는 시설과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어 환자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시설투자와 시스템에 투자를 하는 것이 올바른 병원 경영이라는 야치요그룹의 ‘메리호스피탈·메리데이즈 요양병원’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강인수(제일교포 2세, 75세)의 경영방침을 통해 야츠요그룹은 일본 최고의 노인요양병원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강인수 이사장의 ‘정성을 다해 손님을 접대하는 마음’과 ‘몸과 마음을 다해 환자를 세심하게 보살피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스스로의 다짐과 약속을 실천하는 병원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시스템을 통해 그의 ‘환자중심의’ 배려가 느껴졌고, 이러한 인간의 존엄성을 가장 중시하는 강인수 이사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야치요그룹이 일본의 최고의 노인병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비결을 볼 수 있었다.


강인수 이사장의 메리호스피탈·메리데이즈 요양병원은 2018년 3월 10일 830억을 투자해 히로시마에 10번째 병원을 개원하여 운영 중이다. 2,998평 부지에 10층의 건물과 5층의 주차빌딩으로 지어진 건물은 ‘저층부 메리호스피탈’에는 회복기 재활치료병동 50병상, 지역 포괄케어 병동 49병상, 요양병원 199병상이 갖추어져 있고, ‘고층부 메리데이즈’에는 서비스를 포함하는 고령자용 주택시설(204실)이 위치하고 있다.

즉 메리호스피탈·메리데이즈 요양병원의 두 시설이 한 곳에 존재함으로써 입원 및 외래치료가 동시에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비오신코리아㈜(대표이사 강종옥)은 현재 독일 암재활전문 프로그램을 국내 요양병원에 접목시켜 설립된 비오메드요양병원을 통해 암재활전문요양병원의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병원 컨설팅 전문회사이다.

강종옥 대표는 이번 일본 야츠요그룹과의 협력 및 교류를 통해서 ‘환자 중심의 병원을 위한 시설 및 시스템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요양병원의 경영전략을 수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금번 교류협력을 위해 역할해준 아시아문화경제재단(이사장 강성재)을 통해서 향후 더 깊은 협력과 교류를 하므로써 기존의 요양병원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환자중심의 병원 경영의 전문화 되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경영에 접목시켜 새로운 요양병원의 경영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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