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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투어의 역사적 만남,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포토콜 진행
이화진 기자  |  qlee50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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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3  2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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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PGA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한, 중, 일 투어의 역사적인 만남,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 우승상금 2억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수)  경기 용인에 위치한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 7,422야드)에서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주요 선수들의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선수 대표로는 개인통산 9승(국내 5승, 해외 4승)의 위창수(46)와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박상현(35.동아제약), 2017년 제네시스 상금왕 김승혁(32)이 자리했다. 여기에 일본의 무토 도시노리(40)와 고다이 다쓰야(28), 중국의 리우 얀웨이(21)와 양 이농(21)도 참여해 선의 경쟁을 다짐했다.

7명의 선수들은 일렬로 서서 스윙의 순차적인 자세를 취하며 멋진 그림을 연출했다. 또 각 국 언어로 ‘파이팅’을 외치며 본 대회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제네시스 상금왕을 차지한 김승혁은 “최초로 한, 중, 일 투어 선수가 대결을 펼치는 멋진 대회를 만들어 주신 하나금융그룹에 감사드린다. 일본투어에서 함께 플레이 하던 선수들을 국내 무대에서 보게 돼 감회가 새롭다. 한국 선수들의 높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곳 레이크사이드 컨트리클럽은 자주 연습하는 곳이라 익숙하다. 또 좋아하는 코스이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 목표는 초대 챔피언이다.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 펼치겠다”며 뜨거운 각오를 밝혔다.

일본투어 6승의 무토 도시노리는 “먼저 이렇게 멋진 대회에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 일본 대표 선수로 온 만큼 좋은 플레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참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도 다르진 않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베테랑’다운 미소를 띄었다.

한편 주최 측은 대회 기간 중 국내 및 해외 선수가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선수 지원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갤러리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주차장, 휴식 공간 등 관람객 편의 사항을 확대했다.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행운의 칩샷, 퍼팅 챌린지, 사인회 및 포토 타임을 비롯해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복권 이벤트와 4라운드 갤러리 경품 이벤트를 통해 사인볼 액자, 운동기구, 골프용품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한 주최 측과 KPGA는 본 대회를 통해 일정 기금을 모아 대한장애인골프협회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16년 5월부터 발달장애 3급 프로골퍼 이승민(21.하나금융지주)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장애인 체육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KPGA 코리안투어 주관 방송사인 JTBC골프를 통해 매 라운드 오전 11시부터 생중계된다.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에서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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