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최근『SBS 성공의 정석 꾼』에 18년 고장 없는 업소용 초음파식기세척기를 개발한 꾼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았던 초음파세척기에서 미래를 보고 초음파 업소용 식기세척기를 개발한 ㈜세이버투플러스의 회장 송용섭이 출연해 성공 스토리를보여주었다.

실제로 10년 이상 업소용 초음파세척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을 보유한 기업 ㈜세이버투플러스는 국내최초보증연장서비스 제도를 실시하여 최장 10년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감동 서비스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전국 23개 지역에A/S센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전국의A/S망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한 사후관리 서비스는 물론, 10년 이상 검증된 명품초음파세척기를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시연서비스까지 제공하며 고객만족 1위의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초음파세척기는 강력한 초음파를 이용해 이물질 분해는물론살균세척 기능을 통해 잔류농약성분, 살모넬라균,황색포도상구균및 102가지 성분 미 검출 검사성적서까지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 주방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 아이템으로자리잡고 있다.

국내 최초 초음파진동소자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세계적인 탑메이커 “듀라소닉”과 기술 제휴를 통해 24kHz 입체형 특수소자를 개발하여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세척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달 6월부터 국내최초 영업용식기세척기 렌탈서비스를 시작하여 앞으로 업소용 초음파세척기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송용섭 회장은“병원에서 초음파를 이용한 멸균소독 이야기를 듣고 외식문화에 접목하면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며 18년의 긴 수명이 검증된 국내 유일한 기업인만큼“국민의 건강증진에도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참으로보람 있고 행복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