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명품 브랜드로 알려진 세이버투플러스가 이번 전속모델 김영호를 영입하면서 18년 전통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고객들에게 재미나고 쉽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CF영상이 영업용식기세척기 시장에서 연일화제가 되고 있다.
 
촬영은 두달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으며전라도 여수와 화순에서 투플러스 세척기를 10년 이상 사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직접 매장을 찾아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CF영상의 내용은 요즘 “신세계를 체험했다는 제보전화가 늘어나고 있다는 후문과 그 정체가 “투플러스”였다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들 제작진은 그 소문의 진실을추적하던 중 전라남도 여수에 그소문의 “투플러스”가 있다는 매장을 알게 되고제작진이 직접 찾아가 진실을 파헤쳐본 결과 “투플러스”의 정체는 초음파세척기로 밝혀졌다는 내용이다.과연 그 소문의 내용이 진실이 맞을까 하는 의문에 기존 손 설거지 방식과 초음파세척기의 비교 촬영을 진행하게 된다.
 
기존 방식인손 설거지를 한 경우 18분 51초만에설거지가 종료되었지만 초음파세척기로 식기를 세척한 경우 중간중간 커피 마실 여유까지 가지면서 7분 42초만에 설거지가 종료되어 약 10분정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또 세척 전 식기의 오염도를 측정 했을 때 ‘3,196’의 오염 수치를 기록하였고 손으로 설거지 한 후측정결과 ‘81’로 “주의”단계의 수치가 나타난 반면 초음파세척기로 세척한 식기는 ‘0’으로 안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외식업 장사를 하면서 설거지가 늘 제일 힘든 업무였는데 세이버투플러스업소용식기세척기를 도입하면서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주방 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장인정신의 신념을 가지고 세계 최초로 개발한 국내에서 가장 강력한 24kHz의세척력과 가장 긴 수명을 18년간 검증받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유명하다. 
 
세이버투플러스의 신념과 배우 김영호의 강직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져 명품 브랜드로서의 자존심을 지키고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발전하여 더 많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이번 전속모델로 발탁된 김영호는 부천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에서 “청춘빌라살인사건”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배우 김영호의앞으로의 활약이 더욱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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