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조진웅. (출처=코카콜라)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시간이 지날수록 깊이와 향이 더해지는 배우 조진웅이 깊고 진한 매력을 발산했다. 요즘처럼 찌는 듯한 무더위에 생각나는 시원하면서도 향 좋은 콜드브루, 바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광고 촬영 현장이다.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노하우를 살려 풍성한 향을 담은 프리미엄 캔커피인 조지아 고티카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광고모델 조진웅과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조진웅은 시간이 갈수록 깊어지는 매력의 배우답게 깊고 진한 남성미를 뽐내며 10기압 고강도로 추출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매력을 다양하게 표현했다.

조진웅은 시원해 보이면서도 댄디한 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특유의 깊고 진한 눈빛으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감상하는가 하면, 지긋이 눈을 감고 제품을 음미하는 모습에서는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의 시원하면서도 깊은 향마저 느끼게 만든다.

이날 조진웅은 장시간 이어진 촬영 속에도 남자의 깊고 진한 향이 느껴지는 특유의 명품 연기력을 100% 발휘해 현장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평소 커피 마니아로 알려진 조진웅은 촬영 현장에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를 즐기며, 풍부한 향과 스타일리시한 제품 패키지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오랜 연기활동으로 다져진 품격 있는 매력과 커피처럼 깊고 진한 남자의 향이 느껴지는 배우 조진웅은 5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상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꼽히는 영화 ‘독전’에 이어, 오는 8월 8일 신작 ‘공작’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하반기에도 맹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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