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문희상 국회의장과 상임위 위원장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협치를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 여상규 위원장, 정보위원회 이학재 위원장, 문희상 국회의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위원장, 교육위원회 이찬열 위원장,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상임위원장단이 16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상임위원회 특수활동비까지 폐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16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상임위 위원장 회동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 16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국회의장과 상임위 위원장 회동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 16일 오전 국회 접견실에서 열린 문희상 국회의장과 상임위 위원장 회동에서 참석자들이 협치를 다짐하며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민석 위원장,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 여상규 위원장, 정보위원회 이학재 위원장, 문희상 국회의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 기획재정위원회 정성호 위원장, 교육위원회 이찬열 위원장, 행정안전위원회 인재근 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상수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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