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로 2018년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최고의 기대작 <명당>이 1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조승우)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명당>은 개봉일인 9월 19일(수)을 시작으로 개봉주 주말인 22일(토), 23일(일) 서울 지역과 2주차 주말 29일(토), 30일(일) 대구, 부산까지 무대인사를 확정,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완벽한 연기 호흡으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한 <명당>의 주역들과 박희곤 감독이 참석해 개봉만을 기다린 수많은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 속 각기 다른 강렬한 존재감으로 스크린 장악을 예고한 배우들은 이번 무대인사에서 특급 팬 서비스로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한 이번 <명당>의 무대인사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은 물론 특별한 선물까지 전할 예정으로, 영화 관람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명당> 무대인사 티켓은 각 극장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며 배우, 감독과 관객들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 올 추석 최고의 기대작 <명당>은 오는 9월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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