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세우신 한국기독당(총재 정 훈)은 2012년 4월 총선을 준비하여, 2011년 12월 11일(일) 오후 7시에 시작 1박 2일 코스로,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337-1번지 소재 “한국기독당 연수원”에서 248개 지구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한국기독당은 2012년 4월 총선에서 300만표 이상의 득표를 목표로 제도권 진입이라는 목표를 걸고, 248개의 지역의 예비 후보 등록을 위해, 위원장들의 선거운동 방법과 필승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오후 18:00부터 시작되는 식전행사는 전국적인 믿음의 전도사로 알려진 김동철 탤런트의 사회로 “아가페 음악선교회 최재창 목사와 이현숙 선교사의 당가 제창과 특송” “월드미션 김지혜 단장과 3인 워쉽” 세계복지 선교회(회장 김성수 목사) 이엘리사 복음성가가수 특송 소속 단원들의 뜨거운 무용은 한층 단합대회를 고무시킨다.

이어서 한국기독당 연수원 운동장에서 전 당원 축하 퍼레이드와 강당을 향해 16개 시 도당기를 앞세우고 248개 위원장들의 연호속에서 입소식을 가졌다. 제1부는 위원장들의 연수원 임소 감사예배로 11일(일)오후 7시 정각 연수원 대강당에서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기획위원인 장요한 목사의 사회로 세계기독교부흥사 연맹의 대표회장이며 한국기독당의 정책위 의장이신 전영춘 목사의 개식사, 이재균 청년국장의 경과보고, 찬양신학교 허경화 학장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지구촌 미래 지도자 협의회 총재인 임찬양 목사의 수 9:14~15 성경봉독에 이어 “하나님께 묻고 갑시다”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건설과 남북통일의 길은 하나님께 묻는 길밖에 없으며, 바로 그 길의 중심에 한국기독당이 있음을 확신하여 모든 천만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 물으며 2012년의 총선을 준비하면 반드시 국회에 입성할 것이라는 명설교로 248명 위원장들의 열화같은 박수속에 뜨거운 은혜의 도가니 속으로 들어갔다.

이어서 특별기도로 나라와 민족과 남북통일을 위한 호렙산기도원 원장 장백향 목사, 한국기독당 발전과 선거승리를 위해 강서위원장 김세철 목사, 남북통일을 위한 밀알부흥사회 대표회장 강영준 목사의 기도, 전 한국기독교 총연합회 총무시며, CTS 방송국 목자교회의 담임목사인 박천일 목사의 축사, 경기 일산 위원장인 조재춘 목사의 축사, 전 이화대학교 동문회장인 배순금 회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한국기독당 정 훈 총재의 인사가 이어졌다. 우리 한국기독당은 2월에 창당되어 하나님의 은혜로, 10월 21일자로 전북 익산시 중앙로 3가 100번지 구, 코리아나 극장을 매입하여 “한국기독문화회관”을 개관하여, 전북교회연합회장을 중심으로 호남 지역 복음화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5월에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337-1번지 1800평의 대지위에, 120평의 강당.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5개의 독립된 숙소와 운동장을 갖춘 시설을 구입 시설 보수를 마치고, 11월 12일자로“한국기독당 연수원”을 개원하여, 원장 1명, 지도교수 1명 관리인 5명을 갖춘 시설로 오늘 세 번째 연수회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정훈 총재는 20012년 4월 총선 출마자들이, 12월 13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 때문에, 우리 한국기독당은 248개의 지역에 예비후보를 모두 내어 당의 홍보와 제도권 진입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기독교 127여년의 역사 가운데 양적 질적 성장과 민족복음화와 민주화에 가장 큰 역할을 했지만 대형화와 세속화로 인해 지탄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기에 이제는 기독교의 대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반드시 국회에 입성하여 정치권 복음화로 기독교의 모든 문제 해결과,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겠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또한 일각에서 한국기독당과 다른 당과의 통합에 대한 말이 많지만, 좀 더 숙고하며, 오직 선거의 승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만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김선희 여성회장과 신명철 특보의 내년 4월 총선의 승리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한국 기독당 당가의 합창, 승리를 위한 구호제창과 태극기의 물결이 전체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홍옥화 대변인의 광고와 한국기독당 고문이며 바른음주문화중앙회 총재인 전석도 목사의 축도로 1부 행사는 막을 내렸다.

2부 순서는 홍옥화 대변인으로부터, 예비후보 등록서류 준비, 과정 승리를 위한 선거운동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끝난 후 한국기독당의 유일한 웃음의 대변인 이웃음 목사의 특별 프로에 이어 경품권 추천, 군고구마 굽기 등으로 즐거움과 당의 화합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