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안전/환경
4대강 보 개방 확대…한강 이포보 등 수문 열어 총 13개 개방
이현근 기자  |  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13:41:11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4대강 16개 보 개방과 관측이 이번 달부터 크게 확대된다.

환경부는 보 처리 방안의 근거가 될 실증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개방 폭과 모니터링 기간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보 개방 폭과 기간을 최대한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16개 보 가운데 개방하는 보의 수가 기존 10개에서 이번 달에 13개로 늘어난다. 낙동강 상주보는 잠시 수문을 닫은 상태로 9월 말 기준으로 개방된 보는 9개다.

이달에 새로 개방되는 보는 한강 이포보, 낙동강 구미보·낙단보 등 3개다.

한강의 3개 보(강천·여주·이포) 가운데 처음으로 이포보가 이날 개방된다.

낙동강에서는 8개 보(상주·낙단·구미·칠곡·강정보령·달성·합천창녕·창녕함안) 가운데 15일 처음 수문을 여는 구미보를 포함해 7개 보가 개방될 예정이다.

낙단보에 대해서는 지역 주민과 개방일을 협의 중이다. 칠곡보는 취수장애 우려가 높아 이번 개방 계획에서는 제외됐다.

금강의 경우 4대강 중 처음으로 모든 보가 10월 중순 이후 완전 개방된다.

영산강은 죽산보가 추가 개방돼 나머지 승촌보를 포함한 2개 보가 모두 완전개방될 예정이다.

13개 보 개방은 내년 양수장 가동 이전인 2019년 3월까지다. 이후에는 취·양수장 대책 등을 고려하고 농민 등과 수위 회복시기 등을 협의해 개방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정부는 보 개방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올 연말 금강 및 영산강 수계 5개 보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강과 낙동강의 경우 보 개방 및 모니터링을 추가 확대한 이후 내년 중 처리방안을 마련한다.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김관영

김관영 "이학재, 정보위원장 반납해야"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
경제
남양주·하남·인천계양·과천에 신도시 건설

남양주·하남·인천계양·과천에 신도시 건설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19일 정부는 3기 신도...
사회
김부겸 장관

김부겸 장관 "강릉 펜션 사고, 사고원인 철저한 조사"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지난 18일 강릉의 한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