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연예/스포츠
이제는 어엿한 주연 배우, '소녀의 세계' 노정의
이현근 기자  |  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6  15:07:13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최근 극장가에 떡잎부터 남다른 존재감으로 어엿한 주연 배우로 거듭난 아역 출신의 배우들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김향기, 김환희에 이어 '소녀의 세계'의 노정의가 한층 성장한 모습과 함께 충무로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 배우 김향기.

가장 먼저 잘 자란 아역 출신의 대표 배우로 꼽히는 김향기는 '마음이', '우아한 거짓말', '오빠생각'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탁월한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 받았다.

최근에는 '신과 함께' 시리즈를 통해 천만 배우 대열에 합류한 데 이어 오는 11월 개봉예정인 '영주'에서 사고로 부모을 잃고 한 순간 가장이 된 열 아홉 소녀를 맡아 배우 김향기의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 배우 김환희.

또한 나홍진 감독의 '곡성'에서 아역답지 않은 신들린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배우 김환희는 지난 6월 '여중생A'에서 첫 주연을 맡아, 학교와 가정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상처투성이 소녀 '미래’를 섬세한 내면으로 표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 배우 노정의.

한편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소녀의 세계'의 주인공 노정의 또한 열일곱 소녀 모습 그대로 담은 ‘봉선화’ 역으로 첫 주연을 선보인다.

'소녀의 세계'는 알쏭달쏭했지만, 혼자만의 비밀이고 싶었던 첫사랑과 함께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 열일곱 사춘기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영화다.

박신혜, 이요원 등 대한민국 여배우들의 어린 시절을 맡으며 차근차근 인지도를 쌓은 노정의는 이후 '더 폰',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성인 배우들 사이에서도 당찬 존재감을 뽐내며 호평을 받았다.

'소녀의 세계'에서 천진난만한 열일곱 소녀 '봉선화'로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친 노정의는 자신의 모습과 닮은 점이 많아 연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주연 배우로서의 완벽한 성장을 보여준다.

특히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아내게 할 '소녀의 세계'는 배우로서 보여줄 노정의의 다채로운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배우로서의 눈부신 성장과 함께 새로운 충무로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노정의의 첫 주연작 '소녀의 세계'는 11월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정동영

정동영 "문 대통령,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의지 밝혀야"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경제
LS전선, 미얀마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식 성대히 열려

LS전선, 미얀마 전력 케이블 공장 준공식 성대히 열려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사회
10월 취업자 6만 4000명 증가…청년층 고용률 1.1%p 상승

10월 취업자 6만 4000명 증가…청년층 고용률 1.1%p 상승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10월 고용률은 전년 같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