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문화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 청소년 위한 '중명전 역사콘서트' 개최
이화진 기자  |  qlee50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07  16:27:0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덕수궁 중명전 전경.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소장 오성환)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근현대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중명전 청소년 역사콘서트'를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개최한다.

대한제국기의 근대 건축물인 중명전은 1899년 황실의 도서관으로 건립돼 1904년 덕수궁 대화재 이후 황제의 거처로 사용됐던 건물이며,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아픔이 있는 역사적 장소다.

현재는 전시와 역사 교육의 장으로 활용 중이다.

이번 행사는 심용환 역사N연구소 소장을 모시고 근대 국가 대한제국을 꿈꾼 '고종'에 대해 현재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본다.

심용환 소장은 tvN 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등에 출연한 역사 전문가로 '고종의 열망과 절망 - 대한제국의 노력과 실패'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대한제국의 근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것이다.

또한 강연에 앞서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서 펼치는 공연도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일부터 선착순(80명)으로 접수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청소년에게는 ㈜신세계조선호텔 후원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청소년 역사콘서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 문화유산 지킴이인 청소년들이 대한제국과 덕수궁 중명전의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와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정동영

정동영 "문 대통령,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의지 밝혀야"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경제
국토부, 관세포탈 등 ‘사회적 물의’ 항공사 2년간 신규 운수권 제한

국토부, 관세포탈 등 ‘사회적 물의’ 항공사 2년간 신규 운수권 제한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항공사 또는 항공사 임원이...
사회
10월 취업자 6만 4000명 증가…청년층 고용률 1.1%p 상승

10월 취업자 6만 4000명 증가…청년층 고용률 1.1%p 상승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10월 고용률은 전년 같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