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12일 오전 충북 영동군 양강면 건조장에 곶감을 만들어 주렁주렁 매달린 "곶감"이 예술이다.

12월에는 14-16일까지 2018년 영동곶감축제가 3일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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