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민주ㆍ한국, 내년 예산안 처리 잠정합의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6:58:1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6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마친 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잠정합의 내용을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홍 원내대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6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잠정 합의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회동 직후 브리핑을 갖고 "예산안에 대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잠정적 합의를 이뤘다"고 전했다.

홍 원내대표는 '야 3당이 요구한 선거제 개혁 문제가 합의 사항에 있느냐'는 물음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더블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6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잠정합의 내용을 밝힌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각 당 의원총회에서 내용을 보고하고 의원들의 추인을 받아야 하는데, 의원 추인이 실패하면 잠정 합의는 효력을 바로 상실하는 것으로 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각각 오후 3시와 오후 3시 30분에 의원총회를 열고 잠정 합의문의 추인 절차를 밟았다.

김 원내대표는 "감액 규모는 약 5조2천억원이며, 합의문에 저출산 대책이 확고하게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야 간 쟁점이었던 4조원 세수 부족 대책에 대해선 "(국채 발행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 더블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6일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잠정합의 내용을 밝힌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회담장을 나서고 있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문희상 의장-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선거제 개편방안 등 논의

문희상 의장-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선거제 개편방안 등 논의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4일...
경제
보람상조, 2018 소비자 선정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 수상

보람상조, 2018 소비자 선정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 수상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대한민국 대표 상조기업 ...
사회
통신·철도 등 국민생활 밀접 사회기반시설 일제점검

통신·철도 등 국민생활 밀접 사회기반시설 일제점검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정부가 최근 통신, 철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