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나경원 "김태우 수사관 특검 발의 미룰 수 없어"
김병주 기자  |  webmaster@jeongu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16:42:2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김태우 수사관 개인 문제다, 수사에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사 가이드라인 아닌가"라며 "이제 특검 발의를 미룰 수 없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미 준비된 것을 발의하고 반드시 특검을 관철해서 내용의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며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의혹을 다 밝혀서 이 정권이 그동안 사찰한 것을 밝혀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대해서는 용기 있는 폭로를 치기로 폄훼했다고 본다"라며 "대통령이 대통령 중심의 권위주의적 세계관이 아닌가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신년사를 보면서 우리는 특검법을 오늘 안으로 발의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바른미래당과도 협의를 해보겠지만, 바른미래당이 속도를 늦춘다면 우리 법안을 독자적으로 발의하겠다"라고 피력했다.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신년사 전체 내용에 대해서도 "대한민국의 비상상황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반성이나 대안을 기대했는데 결국은 스스로 칭찬하는 공적조서만 내는 것 아니냐"라며 "새로운 내용 없이 그대로다. 마이웨이 신년사가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김병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여야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여야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여야가 24일 국회 정상화...
경제
메탈히터 시스템 동파방지연구소 개소식 및 신제품 설명회 열려

메탈히터 시스템 동파방지연구소 개소식 및 신제품 설명회 열려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기온이 낮은...
사회
딱 한 잔만 마셔도 걸린다…25일부터 ‘제2윤창호법’ 시행

딱 한 잔만 마셔도 걸린다…25일부터 ‘제2윤창호법’ 시행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