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문화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만 원 인상으로 선택의 폭 확대
이화진 기자  |  qlee50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30  15:24:0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문화누리카드 예시.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오는 2월1일부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2019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관련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카드다.

올해는 지원금이 개인당 연 8만 원으로 전년보다 1만 원 인상되었으며, 기존 카드 발급자의 경우에는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손쉽게 지원금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국민 간의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올해는 복권기금 915억 원과 지방비 384억 원 등 총 1,299억 원을 투입하여 160만 명의 대상자들이 문화누리카드로 더욱 풍성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전화로도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전에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있는 대상자가 올해 지원금을 신청하는 경우 3월1일부터 문화누리카드 고객지원센터로 전화해서 자신의 문화누리카드 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은 6세 이상(2013. 12. 31. 이전 출생)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며, 카드 발급 기간은 2019년 11월 30일까지, 카드 이용 기간은 2019년 12월31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활동 관련 전국 27,0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역·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이용 방법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국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이용해 일상에서 소박한 행복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를 손쉽게 발급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문 대통령

문 대통령 "3·1운동 100년, 특권의 정치·경제 불평등 되돌아봐야"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
경제
KB금융, 두번째 '10-10클럽' 배출로 스타트업 육성에도 앞장

KB금융, 두번째 '10-10클럽' 배출로 스타트업 육성에도 앞장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
사회
서울 중구,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 '최우수'

서울 중구,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 '최우수'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김민성  |  발행인·편집인 : 김민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