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안전/환경
'청소년 보건위생용품', 한번 신청하면 계속 지원 가능
이현근 기자  |  123@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1  15:01:0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만 11세∼18세)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 이용권(바우처)을 지원('19년 1월 2일)하고 있다.

기존 현물지원 방식에서 선호제품을 직접 선택해 살 수 있도록 이용권 지원 방식으로 전면 개편했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부모 등 주 양육자)가 할 수 있고 청소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모바일 앱 '복지로'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여성 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인 만 11∼18세(2001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 기간은 한 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 18세가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월 1만500원 기준으로 연 2회(상·하반기) 나눠 지원하며 해당 이용권은 연도 내에 사용하면 된다.

서비스 신청 후 이용권 이용을 위해서는 국가 통합 이용권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비씨, 삼성, 롯데카드 발급)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 유통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여가부는 지원 대상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구매처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숙진 여가부 차관은 "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모든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연령과 특성 등을 고려한 세밀한 정책 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윤소하

윤소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부터 솔선수범해 조사 받기 바란다"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윤소하 정의...
경제
코레일,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새 단장

코레일,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새 단장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코레일이 경의중앙선 &#...
사회
DB그룹 창업자 김준기 전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피소

DB그룹 창업자 김준기 전 회장, 가사도우미 성폭행 혐의 피소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DB그룹 창업자인 김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