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 위헌 여부가 헌법불합치로 결정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합헌 결정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 위헌 여부가 헌법불합치로 결정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헌재의 결정에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 위헌 여부가 헌법불합치로 결정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합헌 결정을 촉구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합헌 결정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아이와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 위헌 여부가 헌법불합치로 결정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낙태죄 폐지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헌재의 결정에 환호하며 기뻐하고 있다.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헌번재판소가 11일 임신 초기 낙태까지 전면 금지하는 형법이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리자 낙태죄 폐지를 찬성·반대하기 위해 헌재 앞에 모인 시민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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