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문화
문체부, 2019 작은미술관 조성·운영 지원 사업 공모
이화진 기자  |  qlee50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5  11:38:15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박종관, 이하 예술위),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과 함께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019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 사업의 대상 기관을 공모한다.

'작은미술관'은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소규모 미술 공간으로서, 작품 수집과 소장 기능은 없지만, 전시와 교육, 주민 참여 공동 연수회(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교류하며 함께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곳이다.

문체부는 2015년부터 등록 미술관 등 전시공간이 없는 지역의 생활권에서도 지역 주민들이 미술을 경험하고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3년간 시범 사업을 실시했다.

2018년에는 전시 활성화 지원 분야를 신설하고, 우수 작은미술관 시상, 작은미술관 간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작은미술관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했다.

2018년까지 인천 우리미술관, 경기도 김포 작은미술관 보구곶, 강원도 평창 봉평콧등 작은미술관 등 작은미술관 총 15곳을 지원한 바 있다.

2019년 공모에서는 ▲신규 조성 지원 ▲지속 운영 지원 ▲전시 활성화 지원 등 총 3개 분야에서 작은미술관 약 10개소를 조성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조성 지원' 분야에서는 생활권 내에 등록미술관, 대안공간, 미술전시실 등이 없거나, 이러한 전시공간이 주민의 생활권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작은미술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것을 지원한다.

해당 지역에 유휴공간을 보유한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지역문화재단,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지속 운영 지원' 분야는 조성 이후 2, 3년이 지난 작은미술관의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2017년, 2018년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을 운영하는 단체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전시 활성화 지원' 분야는 조성된 지 4년 이상 지난 작은미술관의 운영 활성화와 여타 공공 전시공간을 작은미술관으로 활용하는 것을 지원한다.

2015년, 2016년에 조성된 작은미술관을 운영하는 단체, 문예회관 및 중앙부처·공공기관·지자체가 보유한 전시공간(서울 제외)을 작은미술관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예술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난 4년간 조성된 작은미술관 15개소에 관람객 19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작은미술관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지역미술관과 지역 주민들과의 접촉을 강화해 지역과 일상에서 문화를 누리는 생활문화 시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여야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여야 원내대표 국회 정상화 합의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여야가 24일 국회 정상화...
경제
메탈히터 시스템 동파방지연구소 개소식 및 신제품 설명회 열려

메탈히터 시스템 동파방지연구소 개소식 및 신제품 설명회 열려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기온이 낮은...
사회
딱 한 잔만 마셔도 걸린다…25일부터 ‘제2윤창호법’ 시행

딱 한 잔만 마셔도 걸린다…25일부터 ‘제2윤창호법’ 시행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