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프라이트 새 모델 청하X장기용. (사진=코카-콜라 제공)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시원한 매력의 쿨섹시 스타 청하와 장기용이 무더운 올여름 상쾌함을 전달할 스프라이트 광고 모델로 나선다.

스프라이트가 2019년 여름 새롭게 선보이는 ‘Dive in Sprite (스프라이트로 빠져들어)’ 캠페인 모델로 가수 청하와 배우 장기용을 동반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여름 스프라이트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된 청하와 장기용은 각자의 분야에 빠져들어 열정적인 퍼포먼스와 연기를 보여주는 매력 넘치는 쿨섹시 스타로, 더운 여름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빠져들게 하는 스프라이트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청하는 오랜 연습생 시간을 견디고 자신이 좋아하는 춤과 노래에 빠져들어 성공적으로 데뷔하게 된 열정의 아이콘이자 상쾌한 매력을 동시에 겸비한 여자 솔로 가수다.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의 신스팝으로 활동하고 있는 ‘쿨섹시돌’ 청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매번 놀라운 춤 실력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청하와 동반 발탁된 ‘쿨섹시보스’ 장기용은 랩과 노래, 드럼 연주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가졌으며, 강렬하고 시원한 이미지에 작품으로 깊이 빠져드는 열정적인 면모를 가진 배우다.

장기용은 최근 종영한 화제의 OCN 드라마 ‘킬잇’에서 주연으로 맹활약했으며 드라마 OST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올 여름 기대되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올 여름, 팍팍하고 치열한 현실을 벗어나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온몸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드는 상쾌한 스프라이트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시원한 매력과 열정을 가진 청하와 장기용을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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