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걸레질 막말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른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고병용 기자
kbyo1234@hanmail.net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걸레질 막말로 또다시 구설수에 오른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황교안대표의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