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청와대 제공.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문 대통령은 오슬로에서 13일 까지 노르웨이 ‬정부 주최 오찬과 하랄 5세 국왕이 주최하는 국빈만찬 참석, 솔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 오슬로 포럼 기조 연설, 국빈 초청 답례 문화행사 참석 등의 국빈방문 일정을 이어간다.

문 대통령은 이후, 6월 13일 오후에 노르웨이 제2의 도시인 베르겐을 방문, 우리 기업이 건조한 군수지원함을 승선하고 ‘그리그의 집’도 방문 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의 이번 노르웨이 방문은 우리 대통령으로서는 최초의 국빈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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