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경제
SK텔레콤-한국수력원자력, '5G 기반 스마트 발전소 구축' MOU
임병연 기자  |  worldcom0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4  16:31:37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한국수력원자력(대표이사 사장 정재훈)과 지난 13일 을지로 SK-T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기반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5G·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 ▲해외시장 개척, 에너지 신사업 등 미래 부가가치사업 발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솔루션 제공 및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스마트 발전소란, 5G·AI·빅데이터 등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 에너지 생산과 철저한 온·오프라인 보안을 구현한 최첨단 발전소를 뜻한다.

우선 양사는 SK텔레콤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활용, 원전 설비들을 디지털로 3차원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안전 운용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당 시스템 도입 시 원전 설비를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발전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통한 예측 진단으로 발전소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SK텔레콤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기반 중장기 협력과제를 공동 선정·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신재생 에너지 시장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 해외 에너지 시장 동반 진출 등 다양한 사업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발전소 인근 지역 대상으로 '스마트 지킴이', '스마트 에너지 빌리지' 등 주민 복지 향상과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시행,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SK텔레콤 ICT 기술과 한국수력원자력 에너지 기술의 시너지를 통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으로 에너지 신사업 발굴 및 해외시장 진출 등 새로운 성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은 "SK텔레콤과의 협약을 계기로 시너지를 발휘해 원전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더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은 물론, 원전의 안전성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높아진 기술력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6·25전쟁 제69주년 행사…“평화·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6·25전쟁 제69주년 행사…“평화·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국가보훈처는 25일 오전 ...
경제
삼성전자,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으로 시원한 여름 나세요'

삼성전자, '삼성 전기레인지 인덕션으로 시원한 여름 나세요'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24일 ...
사회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안보현장견학 및 애국시낭송회 개최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 안보현장견학 및 애국시낭송회 개최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