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태현 선수.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황태현 선수가 17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축구대표팀 환영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지난 16일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대회결승전에서 1-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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