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환경 확산과 활성화 촉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 골든캣츠 김준호 부대표가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뉴스 = 이현근기자]골든캣츠(Golden CATs) 김준호 부대표가 ‘제17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시장 박원순)’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은 사회 각계각층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따른 친환경에 대한 탁월한 공로자 및 문화 환경에 지대한 공헌을 한 사람을 선정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둔다.

김준호 부대표는 과거 20대에 직업군인으로서 약 7년간 군 복무를 수행(병 복무기간 합산)했고 국가와 사회를 지키며 맡은 바 임무에 정통 및 모든 일에 솔선수범했다.

김준호 대표는 현재 골든캣츠 부대표 및 골든캣츠 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약 4년 근무)이고, 문화예술 환경조성 및 문제 해결 그리고 문화예술 환경 확산과 활성화 촉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골든캣츠에서 문화예술에서의 지속가능한 활동과 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논문)를 진행 중이며 전 세계 우수 학술논문 인용지수인 SSCI(Social Science Citation Index) 국제저널에 논문을 투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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