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국제
부산관광공사-부산탱고협동조합, 외국인 탱고 마라톤 160명 유치
이화진 기자  |  qlee509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9  16:37:16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오는 20∼24일 5일간 부산에서 이색 마라톤 '부산 탱고 마라톤'이 펼쳐진다.

마라톤이라고 하면 운동화를 신고 뛰지만 부산 탱고 마라톤은 운동화 대신 탱고 슈즈를 신고 매일 10시간씩 5일 동안, 총 50시간을 아르헨티나 탱고를 추는 것으로, 지난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하며 매회 국내·외 탱고 애호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 탱고협동조합과 공동으로 해외 특수목적 관광객(SIT, Special Interest Tourist) 모집·유치한 결과 중국, 일본, 미국,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러시아 등 20개 국, 160명의 외국인 탱고 애호가들이 부산을 방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외국인 참가자 비율이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 부산 탱고 마라톤은 해외 참가자를 포함해 약 300명 규모로 작년보다 50명 정도 확대된 규모이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부산탱고 마라톤 마지막 날인 24일 하루 동안 금정산성, 범어사 등 부산 대표 관광지를 다니며 부산의 이색관광지를 탐방한다.

금정산성 '막걸리 빚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1일 투어를 통해 정열적인 탱고와 역동적인 도시, 해양의 도시인 부산의 매력을 생생히 느끼는 체험을 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부산에 탱고협동조합이 설립된 만큼 앞으로 열정 도시 부산의 관광·문화 확산 기대와 더불어 탱고 외에도 부산 민간 동호회의 해외 교류 활동을 발굴·연계해 특수목적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화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오신환

오신환 "조국 사태와는 별개로 검찰개혁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요구"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
경제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대우건설, 희망의 집 고치기 재능기부 봉사활동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사회
서초구, 거점형 시간 연장·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

서초구, 거점형 시간 연장·생태친화 어린이집 운영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