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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히터 시스템 동파방지연구소 개소식 및 신제품 설명회 열려GNSM(주), 동파방지열선 화재발생 ZERO 메탈히터 신제품 ‘첫 선’
김진구 기자  |  dbdbdb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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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16: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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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 개소식 모습.

[전국뉴스 = 김진구기자] ​기온이 낮은 겨울철 소화배관이 얼어 소방시설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면 화마(火魔)에 인명과 재산은 담보할 수 없는 상황이 올 것이다. 기존에 동파방지용으로 사용되는 열선은 화재 발생과 과다한 전기 소모가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메탈히터’는 배관 외부에 일정한 간격으로 히터를 부착하여 가온이 되면 배관에 전도된 열에 의하여 내부 소화용수의 순환대류 현상으로 동결을 방지하여 소방시설이 추운겨울에도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한다. 

GNSM(주)(대표 서상민)는 지난 6월20일 오후 2시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 197-4에 기업부설연구소인 동파방지연구소의 개소식과 함께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된 신제품은 그 동안 생산 시공한 메탈히터의 기술과 경험을 집약해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방폭인증, UL인증, 국가공인인 재난안전인증을 받았다.

기존 제품에 비해 화재안전성 확보, 기상이변에 대응, 다양한 확장성으로 기존제품의 한계를 보완한 뛰어난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플렌트시장에 최적화 된 고열량 메탈히터, 부착 킷, 스프링클러헤드 캡, 컨트롤 등의 새로운 라인업을 갖추었다.

연구소가 새롭게 내놓은 고열량 메탈히터는 보온재에 열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온도를 낮게 유지하면서 열량을 증가시켜 혹한의 기상 이변 시 동결 안전성을 개선, 히터의 전선 노출부분을 금속케이블로 보호하는 구조 개선으로 화재 안전성을 증가시켜 수출에 염두를 두고 있다.

봉타입 메탈히터와 부착 킷의 종류에 따라 플렌트 현장에 유류 탱크 가온용, 대구경 배관, 동결 심도 이하에 매설된 지중배관, 물탱크, 동절기 데크 플레이트 가온용으로 사용되어 경제성과 시공편리성을 갖춘 제품이다.

스프링클러 헤드 캡은 스프링클러 후렉시블관에 부착된 헤드를 천장에 고정하는 제품으로 설치 시 공정 간에 간섭 없이 간편하게 설치 할 수 있는 것이다. 종래에 스프링클러헤드를 천장에 부착 시공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것으로 이 장치 내부에 메탈히터를 설치하여 동파방지 기능을 추가 할 수도 있는 제품이다.

물탱크용 메탈히터는 소화용수로 사용되는 옥외에 설치된 소화용 물탱크의 동결을 방지하는 것으로 내진설계와 관계없도록 부력으로 히터를 수면에 띄우는 방식으로 동절기 동파방지 외에 하절기 물탱크 물에 박테리아를 살균시켜 MIC(Microbiologically Induced corrosion : 미생물부식)를 방지하여 배관의 수명을 연장 시키는 효과까지 갖춘 제품이다.

콘트롤러는 고조파 발생으로 전기의 품질을 저하시켜 주변 전기전자 기기의 손상을 발생시키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여 반도체 히터에 특화시킨 Cycle control방식으로써 고조파 발생을 방지하고 EPS실 같이 협소한 장소에서도 제품을 분해 조립 하지 않고 간편하게 설치 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지난 2012년 전 현직 소방공무원 3명이 모여 배관내부에 히터를 통해 직접 용수를 가열하는 동파방지 기술을 시작으로 하여 '메탈히터 시스템'의 원천기술 표준특허를 확보하고 국내에서 출발하여 세계로 나아가는 기술과 제품을 확보했다.

   
▲ 서상민 대표.

소방장학생으로 시작해 소방공무원 20년이라는 시간을 보낸 서상민대표는 메탈히터의 뿌리인 상민이엔지를 창업하여 메탈히터 개발과 연구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1심에 이어 특허법원(고등법원)으로부터 동파방지에 관한 특허 7건 모두를 돌려받는 승소판결을 받았다.

서상민 대표는 "준비되어 다가오는 위험을 회피할 수 없었지만 기적적인 주변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고 결과가 좋았다”며 “메탈히터 시스템은 한 번의 사업실패를 겪은 제가 시작은 하였지만 수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것이니 함께 걸어온 모두가 나눌 수 있는 구조와 재기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는 기술지주회사를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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