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오신환 "정쟁 유발하지 말고 자진해 사퇴할 것 촉구"
김병주 기자  |  webmaster@jeongu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10  14:45:12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1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를 향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다가 위증 논란을 일으킨 '윤석열 논란'은 점점 더 확산되고 있다"고 전하며 "공연히 정쟁을 유발하지 말고 자진해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오 원내대표는 "윤 후보자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시켜준 적이 없다고 대놓고 거짓말을 하다가 녹음파일이 공개되며 위증 논란을 자초했다"며 "윤 후보자는 자신의 거짓말을 덮기 위해 내놓은 해명이 또 거짓말로 확인되면서 위증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고 밝혔다.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1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어 오 원내대표는 "윤 후보자가 또다시 옹색한 변명을 하면서 상황을 복잡하게하고 만들고 있다"며 "또 윤 전 세무서장의 동생이자 윤 후보자의 측근인 윤대진 검찰국장은 변호사를 소개한 것은 자신이고 윤 후보자는 관여한 바가 없다고 뒷북을 치고 나섰다"고 주장했다.

오 원내대표는 "검찰총장이라는 자리는 일체 사적인 이해관계를 배제하고 공명정대하게 사건에 접근해야 하는 자리"라며 "자기 측근을 감싸기 위해 대놓고 거짓말을 하는 윤 후보자가 검찰총장이 되면 앞으로 검찰이 하는 말을 어떻게 믿겠느냐. 윤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은 검찰 조직 신뢰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병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윤소하, 나경원 발언에

윤소하, 나경원 발언에 "조폭 중에 상조폭"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는...
경제
쉐어렉스, ATM형 장외거래소에 '금 자판기' 사업 연동 한다

쉐어렉스, ATM형 장외거래소에 '금 자판기' 사업 연동 한다

[전국뉴스 = 이화진기자] STO(Security ...
사회
관악구, 평생학습 체험수기 공모전 열어

관악구, 평생학습 체험수기 공모전 열어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