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이현근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SK 와이번스와 손잡고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파파존스는 그동안 파파존스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는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로 펼쳐진다.

이날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는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를 맞아 파파존스 전속모델 김희선이 시구자로 나선다.

평소 야구팬으로서 야구 경기를 즐겨보는 배우 김희선은 지난 11년 이후 8년 만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김희선은 오랜만에 시구자로 나서는 만큼 인상적인 시구를 선보이기 위해 현재 연습에 매진 중이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고객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해 SK 와이번스와 손잡고 파파존스 브랜드 데이를 기획했다”며 “간단한 이벤트 참여로 주변의 소중한 분들과 함께 재미있는 야구 경기와 맛있는 파파존스 피자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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