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정동영 "오늘 민주평화당은 구태정치로부터 해방을 선언한다"
고병용 기자  |  kbyo123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2  16:13:10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후원회장·전당대회의장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대표가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들의 탈당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2일 비당권파의 집단 탈당과 관련해 "오늘 민주평화당은 구태정치로부터 해방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의 개회 전 발언에서 "구태정치는 말과 행동이 다르고 명분과 국민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10명이 탈당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말리고 설득했지만 무력했다"며 "가지 말았어야 할 길을 끝내 간 것에 대해 참으로 유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탈당 선언문을 읽어본 결과 당원과 국민, 명분 등 3가지가 없었다고 비판했다.

   
▲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후원회장·전당대회의장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대표가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들의 탈당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선언문에) 당원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며 "당의 주인인 당원에 대한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는 일방 독주"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어 "국민에 대한 생각은 껍데기뿐이었다. 회견문에 쓰인 국민은 허울뿐인 레토릭으로서의 국민일 뿐"이라며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탈당의 명분이 없다. 명분 없는 정치는 죽은 정치, 사욕의 정치"라고 덧붙였다.

   
▲ 1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후원회장·전당대회의장 연석회의에서 정동영 대표가 참석자들과 함께 비당권파 탈당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병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홍 부총리

홍 부총리 "WTO 개도국 특혜 유지 근본고민 필요"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
경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2019 유니온아트페어’ 참가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2019 유니온아트페어’ 참가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삼성전자가 맞춤형 냉장고...
사회
여가부, 도서벽지 거주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여가부, 도서벽지 거주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