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
> 정치
이해찬 "한·일 관계 개선의 단초는 아베 정부에 놓여있어"
김병주 기자  |  webmaster@jeongu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9  16:00:19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트위터 네이버 구글 msn
   
 

[전국뉴스 = 김병주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일갈등과 관련해 "한·일관계 개선의 단초는 아베 정부에 놓여있다"고 전하며 "아베 정부가 경제보복을 멈추고 대화와 타협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또 이번주가 한·일관계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내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에 대화와 타협의 길을 제시한 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24일이 한·일 지소미아(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기한이고 28일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 배제 시행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오는 2학기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전격 시행되는데 대해선 "가계소득 월 13만원의 증대 효과"라며 "이를 위한 재원은 올해 지방교부세가 전액부담하고 내년부터는 국가 시·도교육청이 분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대표는 "고교무상교육이 누리과정이 되지 않기 위해 이런 법안이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현재 교육위원회 계류 중인데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국민이 혼란을 느끼지 않게 내년 무상교육 확대를 차질 없이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정치
이인영

이인영 "정쟁 위한 국정조사 단호히 반대"

[전국뉴스 = 고병용기자]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
경제
삼성전자, 네버다이 SSD 기술 등 3大 혁신 SW 기술 첫 적용

삼성전자, 네버다이 SSD 기술 등 3大 혁신 SW 기술 첫 적용

[전국뉴스 = 임병연기자] 삼성전자가 3大 소프트웨...
사회
서울 중구, 일본 수출규제 피해 중소기업에 32억원 융자

서울 중구, 일본 수출규제 피해 중소기업에 32억원 융자

[전국뉴스 = 장석진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68길 23, 308호(여의도동,정원빌딩)
상호 : 주식회사 전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031  |  등록일 : 2010. 2. 11.  |   대표이사 : 함태식  |  발행인·편집인 : 함태식
청소년보호책임자 : 함태식
Copyright © 2013 전국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jeonguknews.co.kr
전국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